Fictures Studio 작가의 현문 관아의 일곱 밤 표지

Fictures 오리지널 연재소설

현문 관아의 일곱 밤

작품 소개

건륭 15년(1750), 사천성 중경부 파현의 가상 현문 관아와 강변 시가가 무대다. 그림 일곱 장은 예언이 아니라 7년 전 구휼선 사건의 생존자들이 공유한 조건부 청원이다. 서리 마도성이 그 예고를 이용해 살인을 덧붙인다. 나계문은 형명막우에게 배운 문서 검토와 안채 접근만 가지며, 지현의 명령·서리의 문서·아역의 집행·오작의 검시는 분리된다. 무공은 선상·계단· 등불 경계의 직업 기술이며 초자연 현상은 없다.

페어플레이 미스터리무협

회차

  1. 1

    물결이 가리킨 빈 문

    건륭 15년 초여름 첫날 해질녘, 현문 관아(懸門衙門)의 문턱은 비가 그친 뒤에도 젖어 있었다.

    공개1,355단어읽기
  2. 2

    입을 덮은 공초

    건륭 15년 초여름 둘째 날 새벽부터 밤까지였다.

    공개1,514단어읽기
  3. 3

    봉한 관인의 주인

    건륭 15년 초여름 셋째 날 새벽이었다.

    공개1,278단어읽기
  4. 4

    일곱째 불의 거짓말

    건륭 15년 초여름 넷째 밤이었다.

    공개1,284단어읽기
  5. 5

    돌아선 배의 무릎

    건륭 15년 초여름 다섯째 날이었다.

    공개1,139단어읽기
  6. 6

    불에 남은 두 필체

    건륭 15년 초여름 여섯째 날 새벽이었다.

    공개1,329단어읽기
  7. 7

    일곱 장의 다른 죄

    건륭 15년 초여름 일곱째 날 새벽, 부의 붉은 급지는 일곱 이름을 한 줄에 묶었다.

    공개1,348단어읽기
  8. 8

    그림자가 하나뿐인 칼

    건륭 15년 초여름 일곱째 날 낮, 수로 건너 그림자는 갈대 표식의 주인을 향했다.

    공개1,375단어읽기
  9. 9

    빈 상은 증언석이다

    건륭 15년 초여름 일곱째 날 해질녘, 빈 상은 공당 한가운데 놓였다.

    공개1,345단어읽기
  10. 10

    쇠사슬 위의 일곱 걸음

    건륭 15년 초여름 여덟째 날 새벽, 북수문(北水門)의 일곱째 불이 예정 시각보다 먼저 켜졌다.

    공개1,616단어읽기